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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커와 쿠버네티스

황성안 2021. 7. 15. 0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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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충섭 강사님

  • 개발 프로세스

    v1 : Developer → Server

    v2 : Developer → Git → Server(cloud)

    v3 : Developer → Git → CI/CD(test, build, deploy) → Server

    v4 : Developer → Git → CI(test, build) → CD(Deploy) → Server

    v5 : Developer → Git → CI(test, build) → CD(Deploy) → Server → Monitoring(metrics, cpu, memory...) log

    next : MSA(Micro Service Architecture) ↔ monolithic service

    서버를 관리 한다는 것

    • 자체 서버 운영

    • 버전관리 문제, SSH로 직접 설정, ...,

      → 설정 관리 도구(Ansible, CHEF,...) 등장

    • 설정파일로 프로그램이 대신 설정해줌, 한서버에 여러버전 설치 고민, 어려움

      → 가상머신 등장

    • 느림

      → 클라우드 등장(AWS, GCP,)

    • 하드웨어 파편화 문제 해결, 가상화된 환경만으로 아키텍쳐 구성 가능, 이미지 기반 다수 서버 상태관리,

    • 서버 운영의 문제..

      → PaaS 등장(Netlify...)

    • 소스 코드만으로 배포 가능, 일반화된 프로비저닝 방법 제공, 커스터마이징 불가능

    • PaaS 방식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야함, 서버 파일시스템 사용불가, Site패키지 설치 불가, 원격접속 제공X, 로그 수집 제한적 허용(STDOUT),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// 세부적 관리에 어려움

      → 도커 등장

    도커 등장 후 서버관리 개발 방식이 완전히 바뀜

    ​ → 쿠버네티스 등장

    • 컨테이너를 쉽고 빠르게 배포/ 확장하고 관리를 자동화 해주느 오픈소스 플랫폼

      → 서비스메시 등장

    도커와 쿠버네티스의 등장

    배포 프로세스 개선하기

    DevOps 엔지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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